한국의 수백만 고객에게 속도와 수수료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해외송금 시 시간이 지연되면 긴급 상황, 학비 납입 및 예상치 못한 청구서와 같은 중요한 비용을 지불하는 데 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동안 한국은 전적으로 대형 금융 기관에서 의해 해외송금 서비스가 제공 되어져 송금 수수료가 비싸고 송금 속도가 느렸습니다. 그러나 2017년에 규정이 변경되면서 이제 비은행권 기업이 개인에게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oinone Transfer는 이 기회를 잡아 RippleNet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해외송금 서비스로 태국 및 스리랑카 등 국가에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한 송금 경험을 제공하는 한국 최초 블록체인 기반 송금 모바일 앱인 Cross를 개발했습니다. 2018년에 출시된 이후 Coinone Transfer는 결제량 기준 월별 50%의 성장률을 경험했으며 은행에서 고객에게 부과하는 것보다 수수료를 90%까지 낮출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RippleNet을 사용하는 Ripple의 고객 중 거의 절반은 APAC(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 Sentbe, Hanpasa 및 WireBarley가 추가됨에 따라 국내 및 해외에서 국가 간 해외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개선할 필요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Coinone Transfer와 마찬가지로, Sentbe는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더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해외로 돈을 이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소액 해외송금 서비스 업체입니다. Sentbe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중국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와 동북아시아에 집중하며, 고객이 은행에서 거래하는 것보다 최대 95%의 송금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합니다.
Hanpass의 경우 국내 및 해외에서 송금하는 데 필요한 절차를 단순화하는 데 집중 하고 있습니다. Hanpass는 복잡한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직접 현지 은행 계좌를 만들지 않아도 고객이 안전하게 해외 송금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Hanpass는 사용자에게 쉽고 안전한 모바일 신원 확인 절차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핀테크계 스타트업인 WireBarley는 APAC 지역에서 모바일 및 온라인 기반의 국가 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WireBarley는 호주 송금 업계의 초기 개척자이며 한국, 뉴질랜드, 베트남, 필리핀, 홍콩, 일본, 미국 등 여러 나라로 진출했습니다.
글로벌 오퍼레이션 전무인 Emi Yoshikawa는 “한국은 핀테크 혁신에 적극적이며, 당사는 입지를 확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 정부가 2017년에 해외 송금에 대해 허가를 내기 시작한 후부터 한국의 해외송금 서비스 제공업체가 고객의 송금 경험을 극적으로 개선한 사례를 확인했으며, 그러한 활동에 동참할수 있게되어 기쁘다.” 라고 말했습니다.
RippleNet에서는 이러한 기업 및 모든 Ripple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등 전 세계 고객이 더 빠르고, 더 쉽고, 더 안정적으로 송금할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RippleNet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 경우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Sentbe, Hanpass, WireBarley and More Leverage RippleNet to Improve Remittances in Korea | Ripple
A total of eight customers in Korea including Coinone Transfer, Sentbe, Hanpass and WireBarley have joined RippleNet.
ri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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